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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캐주얼 브랜드

    • '토종 SPA'…탑텐·스파오, 유니클로 꺾다

      탑텐 4300억원, 스파오 3300억원, 무신사스탠다드 1000억원. 올 한 해 국내 패스트패션(SPA) 브랜드들의 예상 매출이다. 지난해보다 각각 28.7%, 3.8%, 58.7% 늘어난 규모다. 지난해 1조3780억원(2018년 9월~2019년 8월)을 기록했던 S...

      2020.12.15 17:32

      '토종 SPA'…탑텐·스파오, 유니클로 꺾다
    • 무신사가 쏜다…9만개 상품 최대 80% 할인

      패션 전문 온라인몰 무신사가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‘2020 블랙프라이데이’ 행사를 열어 9만1600여 개 상품을 최대 80% 할인 판매한다. 지난해보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을 이틀 더 늘렸고 할인 상품 수도 50% 이상 늘려 잡았다. 지금까지 무신사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. 무신사는 이번 행사에 1436개 ...

      2020.11.24 17:25

    • 무신사 '한 가족 전략' 빛났다…100개 입점 브랜드 매출 5배↑

      패션 전문 온라인몰 1위 업체인 무신사의 ‘파트너십 전략’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. 무신사와 독점적으로 기획 상품을 개발해 ‘단독 판매’하는 협력 브랜드들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. 커버낫, 마크곤잘레스, 디스이즈네버댓 ...

      2020.11.05 16:59

      무신사 '한 가족 전략' 빛났다…100개 입점 브랜드 매출 5배↑
    • 아웃도어 브랜드 잔혹사…빈폴스포츠 이어 마무트도 철수

      스위스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‘마무트’가 한국에서 철수한다.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침체돼 성장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. ‘살레와’ ‘라푸마’ ‘잭울프스킨’ ‘노스케이프’ ‘살로몬’ ‘이젠벅’ &ls...

      2020.08.09 17:40

    • 중국에서 '라피도는 살아있다'

      ‘라피도는 살아 있다.’토종 스포츠 브랜드 ‘라피도(RAPIDO)’의 옛 광고 카피다. 라피도는 국내에선 사업을 접었지만 중국에선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, 아디다스 등과 경쟁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. 최근 5년간 중국에서 연평균...

      2019.06.16 18:27

      중국에서 '라피도는 살아있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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